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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담게시판
2016/04/28 17:01
조회수
811
(로그인 후 덧글작성)
3년여동안 근무하고있는곳이 있습니다. <br><br>저는 개인적으로 사업자이고 월급형식으로 받기로하고 사무실에서 디자인을해주었습니다. <br><br>2달동안은 150받았고 그 이후로 200을 받다가 지금 빌려준돈(500)까지 2400만원정도됩니다. <br><br>푼돈을 몇번받아왔고 나머지가 2400만원정도된다는겁니다. <br><br>문제는 제가 소속이 되어있는것이 아니고, 개인사업자이고, 나랑 급여약속했던사람은 전무라는 직책 <br><br> 이고, 사업주는 전무의 누나가 사업주로 되어있습니다. <br><br>전무라는사람은 돈이별로 없고 약속도 잘안지킵니다. <br><br>채무관계가 상당히 복잡한것으로 알고있는데 월급도 제대로주지않아서 그만두고도 노동청에 신고하 <br><br> 고 그러는것같습니다. 법원쪽에서 연락오면 돈은 바로 주는것 같습니다. <br><br>저는 이곳을 떠나 제사무실에서 사업을진행해야겠꼬 그돈도 받아야겠고,,, <br><br>질문의 요지는 법원쪽에서 바로 연락오면 돈을 주던데 저는 이런상황에서 어떻게 <br><br> 해야하는지 알려주십시오. 또 노동부를 가서 지리한 싸움을 시작해야하는지요..아니면 법적으로<br><br> 처음부터 해야하는지요...<br>감사합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