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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국가공무원 4810명 선발…7년만에 최대
| 노동뉴스
2016/05/04 14:14
조회수
12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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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 align="center"><strong>2015년 국가공무원 4810명 선발…7년만에 최대 </strong></p><p align="center"><strong>5급 380명·7급 730명·9급 3700명…취약계층 공직진출 지원 확대<br></strong><br></p><p align="center"></p><hr><p></p><p> 내년 국가공무원 선발인원이 4810명에 달해 2008년 이후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. </p><p>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‘2015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계획’을 관보와 사이버국가고시센터(<a href="http://gosi.kr/" target="_blank">http://gosi.kr</a>)를 통해 31일 공고했다.</p><p>이에 따르면 내년도 인사처가 주관하는 공개경쟁채용시험의 선발인원은 총 4810명이다.</p><p>내년 선발인원은 2014년도 선발인원 4160명보다 650명 증가한 것으로 2008년 4868명을 선발한 이후 최대 규모이다.</p><p>인사처는 이는 최근 육아휴직, 퇴직 등 결원에 따른 신규충원 수요 증가에 따른 것으로 특히 대국민 서비스를 직접 담당하고 있는 세무·검찰·교정직 9급 충원수요가 급증하면서 선발인원이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.</p><p>직급별로는 5급 380명(외교관후보자 37명 포함), 7급 730명, 9급 3700명이다.</p><p>5급 공채는 일반행정직 128명, 재경직 70명, 지역구분모집 45명,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37명 등 총 38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. 올해에 선발인원이 없었던 출입국관리직도 2명을 선발한다.</p><p>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은 일반외교·지역외교·외교전문 분야 등 3개 분야로 나눠 실시되며 외교전문 분야의 경우 다자외교와 경제외교 분야를 통합해 선발한다.</p><p>7급 공채는 일반행정직 250명, 세무직 178명, 교정직 35명 등 총 73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. 9급 공채는 일반행정직 370명, 세무직 1595명, 교정직 373명 등 총 3700명을 선발한다.</p><p>특히, 이번 7·9급 공채에서는 회계전문가 및 재난안전전문가 확보를 위해 최근 신설된 회계직을 확대 선발하고 방재안전직을 신규로 선발할 예정이다.</p><p>또 저소득층·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의 공직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7·9급 공채의 장애인, 저소득층 구분모집 선발인원도 확대했다.</p><p>장애인은 법정 의무고용비율인 3%를 상회하는 6.5% 수준인 총 258명을, 저소득층은 9급 채용 인원의 2.7%에 해당되는 100명을 선발한다.</p><p>이와 함께 2007년부터 5급 공채에서 시행중인 ‘지방인재 채용목표제’가 내년부터는 7급 공채까지 확대된다.</p><p>또 내년부터 시행되는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의 제3차(면접)시험 불합격자에 대해 다음회 제1차 시험이 면제된다.</p><p>이근면 인사혁신처장은 “대국민 서비스의 차질없는 수행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각 부처의 충원수요를 최대한 반영하여 공채선발인원을 결정했다”며 “장애인·저소득층·지방인재 등 소수집단이 소외되지 않고 공직에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”고 밝혔다.<br> <br> </p><p></p><hr><br>출처 : 정책브리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