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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설명) *경(12.17) "직업훈련비로 공짜 취미생활…실업급여 받아 해외여행‘펑펑’ " 기사 관련
| 노동뉴스
2018/12/19 09:38
조회수
7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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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strong>2018.12.17.(월), *경 "직업훈련비로 공짜 취미생활…실업급여 받아 해외여행‘펑펑’ " 기사 관련 설명<br><br></strong><주요 기사내용><br> …일자리사업이 겉돌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는다. … 막대한 일자리예산이…줄줄 새거나 낭비되고 있기 때문이다.<br><strong><직업훈련></strong><br>① … 문제는 해당 분야로 이직할 계획이 없는 직장인들이 취미 활동 차원에서 나랏돈을 받아 강좌수강에 나서고 있다는 점이다. … 제과제빵 강좌처럼 직장인들이 취미생활 용도로 즐기는 강좌에만 수강생이 몰려들고, 전기기능사 자격증 취득처럼 실제 취업 수요와 상관성이 높은 강좌는 지원율이 미미하다.<br>② … 기업이나 근로자들에게 호응을 얻어온 사업은 오히려 종료되고 있다. …. ‘핵심 직무 능력 향상 지원사업’이 대표적이다.<br><strong><실업급여></strong><br> 실업급여 450만원을 여유자금 삼아 40여 일간 미국 여행을 다녀왔다. … 실업급여를 받는 동안 한 달에 두 차례 구직활동을 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지만 취업원서만 쓰면 돼 문제가 되지 않았다.<br><strong><인문특화 청년취업아카데미></strong><br> 2015년 시작된 ‘인문특화 취업아카데미’도 허술한 직업훈련 정책의 하나로 꼽힌다. 인문계 대학생들에게 현장에서 원하는 직무교육을 한 후 교육수행 기관·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기본계획인데, 2015년과 2016년 교육수행기업 취업률이 3.9%와 5.6%에 불과했다.<br><strong><직접일자리></strong><br> …참여 종료 후 민간일자리 취업에 성공한 비율은 평균 16.9%에 불과했다. 정부와 지자체가 나랏돈을 쓰는 데만 치중하고 민간 취업 연계 지원 같은…소홀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.<br> …중장년층 대상 사회공헌일자리와 노인일자리사업 등 … 여유 있는 고령층도 나랏돈이 지원되는 취로사업에 참가할 수 있다 … 일자리 예산이 불요불급한 곳에 낭비되고 있다는 지적<br> … 고용부는 “합동지침 이행상황을 정기 점검하고 있으며 이를 일자리 사업 평가 결과에 반영해 예산 편성과 연계하겠다.“고 … 공염불에 그쳤다.<br><br><strong><설 명 내 용><br> [ 직업훈련 ]</strong><br><strong>1. 직장인들이 취미 활동을 위해 강좌를 수강한다는 기사내용에 대하여</strong><br><strong> 근로자 내일배움카드는 중소기업 재직자, 비정규직, 45세 이상 중장년층 등 대상으로 연 최대 200만원까지 직업훈련을 지원하는 사업임(중소기업 및 비정규직 100%, 기타 80% 지원)</strong><br> 다른 일자리로의 이.전직은 물론 직무능력향상, 창업지원 등 다양한 목적을 갖고 있음<br><br> <strong>개인 취미 목적의 수강 등 부작용을 완화하기 위하여</strong><br> 직무 지식.기술과 관련 없는 시사, 스포츠, 주식투자 등은 지원 제외(직업능력심사평가원 훈련심사평가과정에서 “불인정”)하고 있으며, 이.미용, 식음료조리, 제과제빵 분야의 훈련은 지원 수준을 60%로 낮추어 운영하고 있음<br><br><strong> ‘17년 기준 음식서비스(7.6%), 이 외 경영.회계.사무(25%), 문화.예술.디자인.방송(7.5%), 전기.전자(5.6%) 등 다양한 분야의 훈련을 지원중임</strong><br><br><strong>2. “핵심 직무 능력 향상 지원사업”이 폐지되었다는 기사내용과 관련하여<br>"핵심직무능력향상훈련" 사업은 회계실무 등 6개 분야*에서 중소기업 재직자 대상으로 직업훈련을 실시할 경우, "사업주 일반훈련" 대비 최대 5배까지 지원했던 사업으로서 ‘06년부터 ‘16년까지 운영하였음</strong><br>* 경영일반, 회계실무, 인적자원관리, 경력개발·리더십, 생산·품질 관리, ?기술경영 분야<br><br><strong>동 사업은 지원 수준이 지나치게 높고, 특히 경영·회계·인적자원관리 등 분야는 우대 지원할 필요가 적다는 지적에 따라</strong><br> ‘17년부터 "사업주 일반훈련" 內 ’중소기업 특화훈련‘으로 통합하였으며, 현재도 생산.품질관리, 기술경영 분야의 훈련은 최대 50%까지 우대 지원하고 있음<br><br><strong>[실업급여]<br>실업급여 수급기간 중 해외 인터넷 IP로 구직활동 내역을 전송하는 것은 고용보험 전산시스템 상 차단되어 있음</strong><br> 다만, 수급자가 해외 취업을 목적으로 해외에 체류하며 구직활동을 희망하면 사전에 해외 재취업활동계획서를 제출하고 승인받을 경우에 한해서만 예외적으로 해외에서 구직활동 내역 전송이 가능함<br><br><strong>한편, 실업급여 수급 중 해외여행을 금지하는 규정은 없으므로 실업인정대상기간(통상 4주 단위)에 고용보험법 제44조에 따른 적극적 재취업활동 의무를 이행하면서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것은 가능함</strong><br> 다만, 기사 사례에서와 같이 사전 승인없이 40여 일간 해외여행으로 해당 실업인정일에 불출석한 경우 실업급여는 지급되지 않음<br>* 실업급여 수급자는 1주~4주 범위 내에서 직업안정기관의 장이 지정한 날짜(실업인정일)에 출석하여 재취업을 위한 노력을 하였음을 신고하여야 함(고용보험법 제44조)<br><br><strong> [인문특화 취업아카데미 ]<br> 청년취업아카데미 “참여기업”은 연수과정설계 및 참여자 멘토링을 지원하고, 해당기업의 신규인력 수요가 발생할 경우 연수생 채용을 적극 우대하는 등의 내용으로, 운영기관과 취업지원에 대한 협약을 체결한 기업임.(위 기사에서는 ‘교육수행기업’으로 표현)</strong><br><br><strong>청년취업아카데미에서 참여기업은 취업처 제공 역할만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,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하여 청년의 노동시장 조기진입 등 청년고용 창출의 역할 수행</strong><br> 아울러, 인문특화 청년취업아카데미 취업률은 2015년 이후 상승추세*<br> ** 인문계과정 취업률 : (‘15) 54.0% → (‘16) 57.6% → (‘17) 63.4%(잠정)<br><br><strong>[직접일자리 ]<br>직접일자리사업은 장기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을 민간일자리에 취업시킬 목적으로, 한시적·경과적·일경험 일자리를 만들어 정부 재정으로 임금을 지급하는 사업</strong><br> 다만, 은퇴인력을 활용한 자원봉사 실비지원 사업도 포함하고 있으며, 해당 일자리에는 임금이 아닌 식대·교통비 등 활동 실비를 지급하고 있음. (사회공헌활동, 이야기할머니 등)<br><br><strong>고용부는 현장모니터링, 일모아시스템 등을 통해 취약계층 참여비율 등 합동지침 이행상황을 점검해 왔으며, '18년도 일자리사업 평가 결과를 '19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하였음.</strong><br> <br>문 의: 일자리정책평가과 김현아 (044-202-7228),인적자원개발과 이창기 (044-202-7318), 고용지원실업급여과 홍유란 (044-202-7374), 청년고용기획과 김선영 (044-202-7444) <br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