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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설명) ***제(12.18) "일자리는 못 만들고 고용부 인력만 17% 늘려" 등 기사 관련
| 노동뉴스
2018/12/19 09:39
조회수
7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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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strong>2018.12.18.(화), ***제 "일자리는 못 만들고 고용부 인력만 17% 늘려" , "정책 1개에 조직 1개...文정부 들어 확 커진 ‘셀프 고용部’ " , "일자리 컨트롤타워는 대체 어디? " 기사 관련 설명<br><br></strong><주요 기사내용><br> (전략) 지난달 말 기준 고용부 정원은 6,845명으로 문재인정부 출범직전인 2016년말(5,852명)에 비해 17% 증가했다. 고용부 정원 증가율은 같은 기간 국가공무원 전체 정원 증가율(3.1%, 62만 8,880명 → 64만 8,442명)의 5.5배에 달한다. (중략) 지난 7월 주52시간 근무제 의무화 후폭풍과 연이은 최저임금 대폭 인상에 따른 부작용 해소방안 마련이 인원을 늘리는 명분으로 작용했다. (중략) 근로감독관을 제외한 고용부 정원만 따져봐도 2016년 말 4,147명에서 지난달 말 4,375명으로 5.5% 증가했다. (중략) 특히 최저임금 인상과 공공부문 정규직화 같은 노동정책 수요를 충족한다는 미명 아래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부서·기관이 12개나 늘어났다.<br> <br> (전략) 지난해 8월 고용부는 노동정책관실 공공노사정책관 산하에 9명 규모 ‘공공부문정규직화추진단’이라는 별도조직을 신설했다. (중략) 주 52시간 근로 의무화 시행을 앞두고 업종별로 구체적인 대응책 마련에 골몰하던 지난 3월에는 전남 광양과 충남 아산, 경남 거창, 경기 안성 등 전국 10개소의 고용센터가 개소하기도 했다. (후략)<br><br> (전략) 일자리위와 일자리수석실 그리고 기재부 역할이 서로 겹칠 수 밖에 없다. 실제로 ‘일자리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’에는 ‘일자리정책의 기본 방향 설정 및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’,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질 개선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의 발굴·조정·평가‘, ’공공부문의 일자리 창출‘, ’근로시간 단축 등 일하는 방식의 개선방안‘ 등이 역할로 규정돼 있는데, 이는 사실상 고용부 또는 일자리수석실 업무와 완전히 같다. (중략) 청년창업재단은 청년희망펀드를 토대로 청년창업을 지원하겠다는 목적으로 문을 열었다. (후략)<br><br><strong><설명내용><br>인력 증원 관련</strong><br> 고용노동부는 정책 기획뿐만 아니라 현장 집행 및 서비스를 함께 담당하는 부처로, 관련 부처 및 국회 심의를 거쳐 대국민 현장서비스 개선을 위해 필요한 인력을 확충하였음<br>* ’18.11월말 기준 전체 정원 6,845명 중 본부 573명(8.4%), 소속기관 6,272명(91.6%)<br>대부분은 현장 노동자의 노동조건 보호를 위한 근로감독관, 구직자 취업지원 및 실업급여 지급 등을 위한 고용센터 인력이었음<br>* ’16년말 대비 ’18년 11월 대비 늘어난 인력 993명 중 근로감독관 765명(77.0%), 고용센터 174명(17.5%)이 대부분 차지<br><br><strong>(근로감독관)</strong>임금체불 등 신고사건 증가, 5인 미만 사업장 퇴직급여 확대 적용 등으로 업무량과 행정대상이 계속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상응한 근로감독관 확충이 충분히 이뤄지지 못했음<br>* 신고사건 처리건수: (’07) 263천건 → (’17) 374천건<br> 사업장: (’07) 139만 → (’17) 189만 / 근로자: (’07) 1,161만 → (’17) 1,692만<br> 노동자의 생활기반을 위협하는 임금체불 등 피해 예방·최소화, 주요 노동정책(노동시간 단축, 최저임금 등)의 현장 안착 지원, 산업현장에서의 노동자 안전보호 등의 필요성을 인정받아 확충한 것임<br><br><strong>(고용센터)</strong>일자리사업 등 행정업무가 늘어나면서* 상대적으로<br> 약화된 취업지원 기능을 보강하고, 선진국에 비해 취약한 공공고용서비스 기능** 제고를 위해 필요한 인력을 확충한 것임<br>* 행정업무(천건, ’10년→’17년): 고용안정사업 지원건수 159 → 228,모성보호 신청건수 536 → 1,085 등<br>** 공공고용서비스 기관 직원 1인당 구직자 수 비교(’14년) 독일 44.8명, 영국 22.3명, 일본 90.4명, 네덜란드 231명, 한국(’15년) 608.6명<br><br><strong>각종 기구.부서 관련<br> ‘공공부문정규직화추진단’, ‘일자리안정자금지원추진단’은</strong><br> 정규부서가 아닌 ‘임시조직’으로 설치된 부서로 일부는 정원 확충, 일부는 내부 인력 지원을 통해 운영 중인 부서임<br>* (공공부문정규직화추진단) 정원 5명, 현원 9명<br>(일자리안정자금지원추진단) 정원 4명, 현원 9명<br><br><strong> ‘고용복지+센터’는 고용센터의 취업지원 기능과 자치단체의 복지서비스 기능 등을 국민이 원스톱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도록 ’13년부터 단계적으로 확충·전환해온 것으로,</strong>지난 3월 확충·전환된 ‘고용복지+센터’ 역시 실업급여 지급, 구직상담, 직업훈련 및 취업지원 등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설치한 것임<br><br><strong>청년창업재단은 청년희망펀드와 관련이 없음<br> 일자리 정책 총괄기구 관련</strong><br> 일자리위원회는 일자리와 관련하여 기획재정부?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를 총괄?조정하고 정책을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<br> 작년 6월부터 9차례 본회의를 개최하여 ?일자리정책 5년 로드맵?과 민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주요 정책*을 발표하였음<br>* (6차, 5.16)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, 뿌리산업 일자리 생태계조성 방안<br>(7차, 9.11) 바이오헬스 新성장동력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계획, 소프트웨어(SW) 혁신성장 전략 등, 지식재산(IP) 기반 민간일자리 창출방안 (8차, 10.4) 신산업 일자리창출 프로젝트 지원방안<br><br> 아울러, 일자리로드맵 100대 과제 및 그 후 위원회 의결 정책들에 대해 추진상황 체크, 현장 점검 등 면밀한 점검 및 피드백을 통해 정부 전체 일자리 성과를 높이고 있음<br><br> 문 의: 혁신행정담당관실 이준호 (044-202-7056), 고용정책총괄과 이창주 (044-202-7212)